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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죄 적용 범위 넓힌 진경준 선고 판사...김영란 남동생
진경준(50·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에게 1심과 달리 넥슨 주식 대…
2017. 07. 21 (금) | 서울신문
1심서 ‘무죄’ 나온 진경준 뇌물수수 혐의, 오늘 항소심 판단은?
넥슨으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고 처남의 청소용역업체에 100억원대 용역…
2017. 07. 21 (금) | 서울신문
진경준 전 검사장, 항소심서 징역 7년
비상장 주식을 공짜로 받아 100억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혐의 등으로 재…
2017. 07. 21 (금) | 서울신문
진경준 뇌물 유죄·주식 무죄… ‘120억 시세차익’ 추징 못 해
넥슨으로부터 각종 특혜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받은 진경준(…
2017. 07. 22 (토) | 서울신문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항소심서 징역 6년…추징금 43억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혐의로 기소된…
2017. 07. 21 (금)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