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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내일 10시 조사…구속 후 첫 소환"

관련 주요 기사 3
  •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김건희특검,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 등 인력을 보내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일반적인 의미의 압수수색이 아니라 전산자료 등의 제출 협조를 받으러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청탁 의혹과 관련 있다고 밝혔다.
  • 김동연 “김건희 구속,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 심판···구속이 끝 아니다”

    김동연 “김건희 구속,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 심판···구속이 끝 아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구속에 대해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이 적으며 “전직 대통령 부부의 동시 구속은 헌정사에 전례 없는 일이며, 국민 보시기에 민망하고 참담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건희 씨는 권력 사유화의 장본인으로, 전례 없는 권력 사유화에는 전례 없는 단죄와 심판이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속이 끝이 아니고 양평고속도로, 캄보디아 ODA, 각종 뇌물 의혹 등 국가를 패밀리 비즈니스 수익모델로 삼은 범죄의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나아가 원상복구까지 이루어져야 하며, 발뺌과 부인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에게도 진정 어린 참회와 사죄”를 촉구했다.
  • 김건희특검,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21그램 압수수색

    김건희특검,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21그램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수사의 일환으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관저 이전과 관련해 21그램 등 관련 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의 후원사이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업체다. 윤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증축 과정에서 21그램 등 자격 미달 업체들이 공사에 투입되며 법령 위반이 발생했다는 게 의혹의 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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