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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헬기 추락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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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변동 산불 현장서 헬기 1대 추락…조종사 1명 사망

    대구 서변동 산불 현장서 헬기 1대 추락…조종사 1명 사망

    대구서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됐던 헬기가 추락했다. 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2분쯤 북구 서변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동구청 소속 임차 헬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현장에는 헬기 5대와 소방차 24대, 인력 69명이 투입돼 있었다. 해당 헬기는 산불 현장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헬기에는 기장 1명이 탑승했으며,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산불은 이날 오후 4시 1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며, 산불은 모두 꺼져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 순천, 곡성에서 잇딴 산불···초기 진화

    순천, 곡성에서 잇딴 산불···초기 진화

    지난달 25일 전국에 내려진 산불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13일째 유지 중인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도 잇따라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22분쯤 상사면의 한 야산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는 신고 69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임차 헬기 4대를 포함해 소방장비 16대, 인원 95명을 투입해 초기대응에 성공했다. 주 불은 신고 48분 만인 오후 3시 1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까지 끝마쳤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에앞서 곡성군에서는 산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나 큰 산불로 번질 뻔한 했지만, 조기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12시 01분쯤 곡성군 죽곡면 남양리 한 야산 중턱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산불 헬기 등이 출동해 19분 만에 진화했다. 불은 산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넘어진 뒤 불이 나면서 시작됐다. 비교적 빨리 산불에 대응하면서 일찍 진화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굴착기 화재는 완진됐고 불이 야산으로 크게 번지지 않아 빠르게 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산불 진화 헬기 잇따라 추락…지난달 경북 의성 이어 6일 대구서도 진화헬기 1대 추락

    산불 진화 헬기 잇따라 추락…지난달 경북 의성 이어 6일 대구서도 진화헬기 1대 추락

    전국적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진화에 나선 헬기가 잇따라 추락, 조종사들이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6일 오후 대구시 북구 서변동에서 난 산불진화 작업에 투입됐던 헬기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헬기는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서변동 야산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투입됐다가 산불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 헬기는 대구 동구청 임차헬기로 추락 당시 조종사 1명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산불 진화에는 모두 5대의 헬기가 동원됐다. 오전 3시 12분쯤 발생한 이날 산불은 1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8분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과 북구청은 현장에 인력을 보내 뒷불 감시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현장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12시 54분쯤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사고 헬기를 몰던 기장 A(73)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헬기는 강원도 인제군 소속의 담수용량 1200ℓ의 S-76 기종 임차 헬기이다. 1995년 7월 생산돼 30년 가깝게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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