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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정 “용서해달라” 했지만…‘이재명 집안은 남성불구’ 올렸다가 결국

    이수정 “용서해달라” 했지만…‘이재명 집안은 남성불구’ 올렸다가 결국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김현우)는 이 당협위원장을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지난 25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당협위원장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집안이 남성 불구’라는 제목이 달린 이미지를 올렸다가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이 대통령 본인과 그의 두 아들이 모두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면제 사유로는 이 대통령의 경우 ‘질병’이, 장남과 차남은 각각 ‘온라인 도박 정신질환(병역 5급)’과 ‘허리 디스크 질병’이 기재돼 있었다. 다만 이 당협위원장의 게시글 내용과 달리 이 대통령의 아들들은 모두 병역의무를 이행했다. 이 당협위원장은 문제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잘못된 정보임을 확인하고 즉시 삭제한 일이다. 용서해 달라”고 해명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는 후보자와 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해 당선을 방해한 자에게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한다. 허위 정보를 담은 게시물을 온라인에 올렸다가 재빨리 삭제했더라도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면 처벌이 가능하다.
  • 치솟는 환율...부산시 고환율 종합지원책 긴급 시행

    치솟는 환율...부산시 고환율 종합지원책 긴급 시행

    부산시는 최근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금속·신발·수산 분야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종합 지원책을 오늘(27일)부터 긴급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고환율 피해를 보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천억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업체당 최대 8억원(명문 향토기업은 10억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2%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발생한 단기 유동성 위기를 완화할 수 있게 돕는다. 특별자금을 지원받으려면 부산경제진흥원(☎051-728-8046)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14개 시중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또 수출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무역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내년부터 수출 보험료 지원을 7억원으로 늘리고 신용 보증료 지원을 3억원으로 상향한다. 수출 바우처 내 무역보험·보증 지원 분야도 기존 8개에서 9개로 늘린다. 환율상승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핀셋 지원도 강화한다. 신발 제조 중소기업에는 수출 물류비의 90%를 기업당 200만원 한도(최대 10개사)로 지원해 해외 운송비 부담을 줄인다. 또한 업종별 원자재를 공동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공동 수입 때 발생하는 통관비·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밖에 내수기업이 아마존이나 알리바바 닷컴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을 지원하고 고환율 시기에 환차익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내수 제조기업의 수출 전환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종합 지원책 발표와 함께 고환율로 인해 피해를 보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정도 강화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오전 강서구 범방동의 재귀반사필름 제조기업 ㈜지비라이트를 직접 방문해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수입 결제 부담,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등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박시장은 “고환율은 지역 기업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종합지원책이 기업들이 위기를 버티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친하다고 ‘이것’ 같이 쓰다간 자칫 대머리된다…英서 겨울철 긴급 경고, 뭐길래

    친하다고 ‘이것’ 같이 쓰다간 자칫 대머리된다…英서 겨울철 긴급 경고, 뭐길래

    겨울철에 다른 사람과 모자를 함께 썼다간 두피 백선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백선은 전염성이 강한 피부 곰팡이 감염증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이번 겨울 백선 감염 위험에 대한 피부·모발 전문가들의 경고를 전했다. 일단 전염성 피부 곰팡이인 백선 감염 사례가 지난해 영국 내에서 크게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위생 관리가 부실한 저가 이발소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겨울에도 겨울 모자나 산타 모자 같은 물건을 공유하면 두피 백선에 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선은 100여년 전 빈민가에서나 걸리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지금도 흔한 곰팡이 감염증이다. 인구의 10~20%가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자 공유 금지…방치하면 대머리될 수도”백선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침대 시트, 빗, 수건 같은 감염된 물건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 피부·모발 전문 업체 에스테 메디컬 그룹의 최고경영자(CEO) 샘 신키르는 “백선은 수건, 빗, 헤어브러시, 베갯잇, 그리고 모자를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흔히 전염된다”며 “항진균제나 전용 샴푸로 치료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방치하면 보기 흉한 대머리 반점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다른 사람과 모자를 공유하지 않는 것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두피 백선이 의심된다면 피해를 줄이고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상처를 긁으면 감염이 신체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두피가 닿았을 수 있는 침구나 옷은 즉시 세탁하고, 의사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가려움이 주요 증상…가족 모두 항진균 샴푸 써야백선에 감염되면 가려움증과 함께 비늘처럼 벗겨지는 고리 모양의 발진이 생긴다. 피부에 작은 돌기가 올라오기도 한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 의사이자 세계보건기구(WHO) 기술자문그룹 회원인 제임스 오도노번 박사도 모자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약 20만명이 시청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곰팡이는 오랜 기간 생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가 감염됐다면 학교 교사와 반 친구 부모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오도노번 박사는 “다른 가족 구성원도 의사 진찰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며 “곰팡이 감염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가족 전체가 4주 동안 일주일에 두번 항진균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권고했다.
  • 국내 최초 보리밥나무 추출물 적용 ‘닥터방기원 샴푸’, 인체적용 통해 탈모 개선 효과 확인

    국내 최초 보리밥나무 추출물 적용 ‘닥터방기원 샴푸’, 인체적용 통해 탈모 개선 효과 확인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보리밥나무 추출물 모유두세포 강화에 효과성 입증- 12주 인체적용에서 탈락 모발 수 61.3% 감소, 모발 굵기·밀도·탄력 등 전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 국내 최초로 보리밥나무 추출물을 적용한 ‘닥터방기원 샴푸’, 탈모 케어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탈모’로 외래를 찾은 환자 24만 명에 달한다. 이 중 4050세대가 9만 300여 명, 2030세대가 10만 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중장년층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탈모 케어 시장이 최근 들어서는 젊은 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일시적 개선이 아닌 근본적인 탈모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면서 국내 화장품 제조사들도 기능성 성분과 인체적용 데이터를 앞세운 탈모 완화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최근 국가 연구기관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하 산림과학원)은 ‘보리밥나무추출물 시험제품의 탈락 모발 수, 두피 탄력, 두피 보습, 모발 밀도, 모발 굵기, 모발 길이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통해 제주·남해안 일대에 자생하는 보리밥나무가 모발 성장 및 발달의 핵심인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모유두세포는 모낭 최하단에 위치해 모발 생성과 성장의 시작점이 되는 핵심 세포로,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은 탈모 완화의 근본적 출발점이지만 그동안 이를 촉진할 수 있다고 명확히 입증한 성분은 없었다. 산림과학원 연구 결과, 보리밥나무 추출물은 모유두세포 활성을 10㎍/㎖ 농도에서 150%, 30㎍/㎖ 농도에서 최대 175%까지 증가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모유두세포 강화의 지표가 되는 주요 바이오마커(β-catenin, ALP)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전 평균 194.3개였던 탈락 모발 수가 12주 후 75.2개로 감소해 61.3% 개선됐다. 탈락 모발 감소 효능 외에도 주요 인체적용 결과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모발 밀도는 1㎠당 112.7개에서 118.6개로 5.2% 증가 ▲모발 굵기는 평균 12㎛ 굵어져 12.6% 증가 ▲두피 탄력은 CoR 값 0.565에서 0.649로 14.9% 개선 ▲모발 길이 역시 평균 97㎛ 더 자라 17.1% 성장했다. 모발·두피 관련 핵심 지표에서 모두 개선 효과가 확인된 만큼, 국내 탈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생 식물의 기능성 원료로서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한편, 헤어·두피 전문 브랜드 닥터방기원(brand.naver.com/drbanggiwon)은 국립산림과학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고 특허 성분인 보리밥나무가지추출물(특허 제10-2597791호)을 적용한 ‘닥터방기원 샴푸’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탈모 샴푸들이 두피 환경 개선을 내세우는 것과 달리, 닥터방기원 샴푸는 모발 성장의 핵심이 되는 모유두세포 강화를 겨냥해 개발됐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닥터방기원 보리밥나무 바이오 탈모 샴푸’에는 보리밥나무가지추출물 200ppm이, 올인원케어 제품 ‘닥터방기원 보리밥나무 탈모 샴푸’에는 100ppm이 함유돼 있다.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새로 돋아난 잔가지를 선별, 200시간 숙성 공법 기술을 제품에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닥터방기원 샴푸는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단계를 넘어 실제로 굵어지고, 밀도가 높아지고, 두피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헤어 케어 제품으로서 탈모 케어 시장에 보다 과학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단순한 두피 세정이나 일시적인 볼륨 개선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성분과 근본적인 모근 강화 솔루션을 원한다”며 “보리밥나무 추출물은 국내 연구기관이 직접 개발하고 효능을 입증한 소재로, 닥터방기원 샴푸는 그 과학적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제품 혁신을 지속하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두산, FA 투수 이영하와 4년 52억 재계약…케이브는 결별

    두산, FA 투수 이영하와 4년 52억 재계약…케이브는 결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이영하(28)와 4년 최대 52억원(계약금 23억원·연봉 총액 23억원·인센티브 6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영하는 2016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 통산 355경기에 등판해 60승 46패, 9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했다. 이영하는 “두산은 입단 당시 그저 어린 투수였던 나를 성장시켜준 팀”이라며 “앞으로도 두산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 정말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운드 위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것은 물론, 후배들을 잘 이끄는 역할까지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두산 구단 측은 “이영하는 연평균 60이닝 이상 소화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며 “팀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켜줄 자원인 동시에 젊은 투수들의 리더 역할을 기대한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재계약이 불발됐음을 알리며 ‘외국인 선수 보류권’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케이브는 “내년에도 여러분 앞에서 경기하고 싶지만, 두산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다른 KBO리그 팀에서라도 뛰고 싶지만, 원소속팀이 다른 구단과 계약을 불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케이브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그가 5년 간 KBO리그 내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없도록 규정한 보류권도 풀지 않았다.
  • 부산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 한국 관광지 500 1,2위 선정

    부산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 한국 관광지 500 1,2위 선정

    부산관광공사는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관광지 500’에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해운대해수욕장이 1위, 2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관광지 500은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 주요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수집하고 언급량(인기도)과 긍정 감성 비율(만족도)을 50%씩 반영한 평가 방법을 통해 선정됐다. 종합 순위에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이 1위, 해운대해수욕장이 2위를 차지했고, 동백섬(56위), 자갈치시장(57위), 송정해수욕장(59위), 범어사(70위), 해동용궁사(81위), 감천문화마을(98위), 을숙도(99위)가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와 도심형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미식 관광, 야간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해 명실상부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양화대교 아냐”…자이언티가 공개한 저작권료 1위 곡은

    “양화대교 아냐”…자이언티가 공개한 저작권료 1위 곡은

    가수 자이언티가 저작권료 1위 곡은 ‘양화대교’가 아닌 ‘눈’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자이언티, 이민우, 강형욱, 권또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김구라는 자이언티에게 “노래로 세대 통합까지 이뤄내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자이언티는 “유난히 좋아해 주신 노래가 양화대교다”라며 “어르신 중에는 내 이름을 양화대교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가 한창 인기를 끌 때 지인들이 양화대교만 가면 내게 전화해서 ‘나 양화대교다’라고 했다”며 “예전에는 좀 귀찮았었는데 지금은 그립기도 하다”라고 했다. 양화대교는 2014년 9월에 발매되어, 대중에 공개된 지 10년이 넘은 곡이다. 이에 김구라가 “예전에 비해 듣는 사람이 적을 텐데도 양화대교가 저작권료 부동의 1위냐”라고 묻자 자이언티는 “조금 왔다 갔다 한다. ‘눈’이 저작권료 1위다. 겨울 노래인데 여름에도 많이 듣더라”라고 답했다. ‘눈’은 2017년 12월에 발매된 노래로, 가수 이문세가 피처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이언티는 또 다른 히트곡 ‘노 메이크업’(No Make UP)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 미국으로 공연하러 갔다. 노래 가사 중에 영어가 ‘No Make Up’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 한글이다. ‘이 노래를 불러도 될까’하는 생각으로 불렀다. 백인 여성분이 전곡을 따라 불러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 ‘클릭 미’(Click Me)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과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히트곡으로 ‘뻔한 멜로디’, ‘양화대교’, ‘그냥’,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업’, ‘눈’, ‘멋지게 인사하는 법’ 등이 있다. 지난 4월부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 임신부에 자리 양보 안 하던 승객들…배트맨 나타나자 ‘화들짝’ [연구]

    임신부에 자리 양보 안 하던 승객들…배트맨 나타나자 ‘화들짝’ [연구]

    DC코믹스의 만화와 실사 영화를 통해 ‘슈퍼 히어로’의 대명사로 사랑받아온 배트맨은 검은색 망토를 두르고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킨다. 그런데 가상 세계 속 배트맨이 실제 일상생활 속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돌연 친절하게 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사크로 쿠오레 가톨릭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진은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정신 건강 연구’에 발표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이 친사회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공공장소에서 친절을 장려하는 데 시사점을 준다”라고 밝혔다. 연구진은 밀라노 시내 지하철에서 일종의 사회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임신부처럼 분장한 한 여성에게 지하철에 탑승하게 했는데, 여성은 한눈에 봐도 임신부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배가 불러 있었다. 같은 시각 같은 열차의 다른 객차에서는 임신부로 분장한 여성이 탑승하는 동시에 약 3미터 떨어진 다른 문을 통해 배트맨 분장을 한 남성이 탑승했다. 남성은 승객들의 공포를 우려해 배트맨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지만, 검은색 망토와 울퉁불퉁한 상의, 검은색 바지 등으로 자신이 배트맨 분장을 했음을 각인시켰다. 연구진은 열차가 한 정거장을 이동하는 2~4분 동안 객차 내의 승객들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하는지 관찰해 집계했고,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한 승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열차에서 내린 뒤 다음 열차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총 138차례에 걸쳐 실험을 이어갔다. 실험 결과 여성이 혼자 열차에 탑승했을 때 자리에 앉아있던 승객이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할 확률은 37.66%였다. 그러나 배트맨 분장을 한 남성이 탑승했을 때 이 확률은 67.21%로 증가했다. 연구진은 자리를 양보한 승객 3명 중 2명가량이 여성이었다고 덧붙였다. 얼핏 보면 이들 승객이 열차에 나타난 배트맨에 위압감을 느껴 자리를 양보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흥미로운 사실은 자리를 양보한 승객의 43.75%는 “배트맨을 보지 못했다”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임신부 옆에 ‘배트맨’ 등장…자리 양보 확률↑연구진은 “지하철에 돌연 배트맨 분장을 한 사람이 등장하는 것과 같은 예기치 않은 사건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친사회적인 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면서 이를 ‘배트맨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 공공장소에서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주의를 환기하게 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해 적절한 행동을 취한다는 것이다. 배트맨은 범죄와 부패로부터 사회를 지키는 ‘정의’의 상징이다. 배트맨의 이 같은 캐릭터가 승객들의 친절한 행동을 장려했을 수 있지만, 연구진은 임신부로 분장한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한 승객의 상당수가 “배트맨을 보지 못했다”라고 응답한 것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배트맨을 직접 보지 못했더라도, 배트맨을 본 열차 내의 다른 승객들의 반응 등의 신호가 퍼져나가 배트맨을 보지 못한 승객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러면서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주위를 살피고 약자를 돕는 등의 친절한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긍정적인 혼란’을 설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취약한 범죄 분야 예산의 선택과 집중 요구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취약한 범죄 분야 예산의 선택과 집중 요구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경기도가 안전 6대 지표 모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안전 지자체가 되기 위해 현재 가장 취약한 지표인 ‘범죄’ 분야(4등급)에 대한 예산 편성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교통, 생활안전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분야보다는 하위 등급인 범죄 예방 및 치안 분야 예산을 증액 편성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촉구하면서 특히, 범죄 취약 지역 환경 개선(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골목길 조명, 비상벨, CCTV 확충 등 시설 개선 사업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자율방범대, 마을 순찰대 등 민간 협력 치안 활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독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경기도 내 지역별 안전 수준 불균형 해소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그는 “지역 안전 등급이 낮은 시·군, 특히 도농복합시의 안전 수준을 우선적으로 끌어올려 경기도 전체의 안전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안전 등급은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계량화하기 위해 6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안전 역량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한 것인데,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러한 정보를 김 부의장의 지적으로 알게 되어 빈축을 샀다.
  •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 혁신성 강화 주문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 혁신성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조속한 현장 적용과 절차적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이 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되며, 노후 교량의 안전진단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김규창 부의장은 “현재까지 ‘교량 내부 진단을 위한 자기장 도입장치 및 센서 시제품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올해 사업추진 자체평가가 ‘우수’ 등급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제품 제작 단계의 성과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했는지 그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기술이 최종 개발된 후 어떤 과정을 거쳐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고 실증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끝으로 “경기도가 재난안전 분야 R&D를 선도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안전관리실이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 발전 기여 외국인,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예우와 지원... 자부심 높일 것”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 발전 기여 외국인,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예우와 지원... 자부심 높일 것”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6일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년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신규 명예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명예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전 세계가 사랑하는 지금의 서울을 만든 힘은 바로 여러분에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울시의 45만명의 외국인 이웃 가운데에서도 명예시민으로 이름 불린다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그만큼 값지고 의미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서울을 향해 보여주신 애정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온 작은 손길 하나까지, 그 마음들이 모여 서울이 이렇듯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명예시민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도 천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명예시민과 가족 여러분이 서울에서 한층 더 자부심 있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균 행정1부시장, 구홍석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등 서울시 관계자, 16개국 신규 명예시민 17명(남 10명, 여 7명)과 가족,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명예시민 선정 소감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명예시민증서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시민단체 “염치없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시민단체 “염치없다”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법정 공방 중인 신 교육감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7일 ‘신경호 교육감의 파렴치한 재선 도전’이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강원도민의 상식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이고, 교육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린 오만함의 극치이다”고 맹비난했다. 앞선 지난 26일 신 교육감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일하고 싶다”며 내년 교육감선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어 “출마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유감이다”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이) 제일 높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신 교육감의 항소심 첫 공판은 다음 달 24일 열린다. 지난 9월 23일 1심 재판부는 뇌물수수 혐의 5건 중 1건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573만원에 대한 추징 명령을 내렸다. 불법 사조직을 설립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서는 면소 판결했다. 신 교육감은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는 법규에 따라 1심에서 선고받은 형이 확정되면 교육감직을 상실한다. 1심 선고 직후 “강원교육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기회를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힌 신 교육감은 이틀 뒤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법원의 엄중한 판단에도 불구하고, ‘강원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운운하며 재선 의지를 피력하는 것은 강원교육 주체들을 능욕하는 것”이라며 “당장 재선 도전을 철회하고 즉각적으로 교육감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강원도민이 준 엄중한 교육감 자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고 주장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자치경찰위원회 예산 산출근거 미비 질타

    강웅철 경기도의원, 자치경찰위원회 예산 산출근거 미비 질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경기도 남부 및 북부의 무인단속장비 운영 예산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예산 지출 기관과 수입 기관이 다른’ 현행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남·북부 간 일관적인 예산 산출근거 마련 및 집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시·군에서 설치했던 단속장비가 경기도로 이관되면서 도비로 운영해야 할 장비가 매년 천 대 이상 급증하고 있어 재정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재정 부담 완화 대책을 즉시 마련하고, 장비 운영 비용에 상응하는 범칙금 수입의 일부를 도비로 환원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강웅철 의원은 “무인단속장비가 동일한 단속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1대당 정기검사비나 회선사용료, 이동식 부스 유지보수비 등 주요 단가가 남부와 북부 간에 크게 차이 나는 것은 예산 편성에 객관성이 결여된 증거”라며, 특히 북부에만 ‘사무관리비’ 항목이 존재하는 등 항목 분류 기준 역시 일관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더 나아가, 북부청 예산에 포함된 ‘무인단속장비 프로그램 구입비’에 대해서도 “내년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것은 올해 구매한 장비가 불용인 상태”라고 강하게 질타하며 낭비 없는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 고교생들 점점 “대학 안 간다”…인기 급상승한 직업은 무엇

    고교생들 점점 “대학 안 간다”…인기 급상승한 직업은 무엇

    우리나라 고교생들의 선호 직업에서 ‘생명과학자·연구원’을 직업으로 원하는 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 비율은 3년 연속 감소해 10명 중 6명만 대학 진학을 희망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7일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를 발표했다.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 7408명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다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14.1%)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의사(6.6%), 3위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4.8%)가 차지했다. 중학생 희망 직업 1위는 교사(7.5%)로 집계됐다. 2~5위는 운동선수(5.4%), 의사(3.6%), 경찰관/수사관(3.2%), 간호사(2.9%) 순이었다. 지난해보다 교사 비율은 0.7%포인트 상승했고, 의사는 5.1%에서 3.6%로 1.5%포인트 하락했다. 고등학생 역시 교사(7.6%) 순위가 가장 높았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7위였던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3.7%)이 3위로, 11위였던 보건·의료분야 기술직(2.9%)이 4위로 올랐다. 전체적으로 전문직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의사는 9위로 순위가 비교적 낮았다.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인 교사는 이 조사가 국가 승인통계가 된 2015년 이래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학에 가고 싶다’는 고교생 비율은 3년 연속 줄었다. 2023년 77.3%에서 지난해 66.5%, 올해는 64.9%로 떨어졌다. 반면 취업 희망 비율은 13.3%에서 15.6%로 증가했다.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 비율은 중학생이 40.1%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28.7%), 초등학생(21.9%) 순이었다. 교육부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활동과 교원 역량 확대를 위한 진로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안전관리실 소관 위원회 예산집행 투명성 낙제점

    강웅철 경기도의원, 안전관리실 소관 위원회 예산집행 투명성 낙제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안전관리실 소관 위원회들이 불투명한 예산 집행 구조와 미흡한 회의록 공개 실적으로 인한 ‘깜깜이’ 운영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재난관리평가위원회나 댐저수지관리위원회 등 여타 위원회의 수당이 사무관리비 등 일반 경비에 묻혀 집행되고 있어 투명성이 극히 떨어진다”며, “각 위원회의 활동 규모와 목적에 맞게 개별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웅철 의원은 “안전관리실의 위원회 운영은 재정 투명성, 법적 근거 명확성, 청년 참여, 그리고 도민에 대한 공개 실적 모든 면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특히 지방채 발행 등 예민한 재정 문제부터 소규모 위원회 수당 집행까지 ‘깜깜이’ 행정이 만연해 도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즉시 위원회별 개별 예산 편성, 불명확한 설치 근거에 대한 재검토, 청년 위촉 확대, 그리고 회의록 즉시 공개 시스템 마련 등 근본적인 운영 혁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한편, 일부 위원회는 일 년에 단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위원회 설치의 목적과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락앤락,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락앤락,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IP 라이선싱 빌드업 사업 공동 추진국내 중소콘텐츠기업·캐릭터 IP 산업 활성화 기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I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천해우 락앤락 부사장과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중소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우수 IP의 제품화와 시장 확대를 비롯해 콘텐츠 IP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락앤락은 국내 우수 캐릭터 및 콘텐츠 IP를 접목한 리빙·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자사 유통망과 마케팅 경쟁력을 활용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캐릭터 IP 기반 제품군을 강화해 콘텐츠 팬덤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또한 캐릭터라이선싱페어, 콘텐츠IP 마켓 등 전시부스 제작, 홍보 지원 등 중소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뒤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IP 마켓 2025’를 방문해 ‘락앤락 스쿨핏 벌룬프렌즈 텀블러’, ‘락앤락 벌룬프렌즈 실리콘 지퍼백’ 등 벌룬프렌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콘텐츠 IP가 단순 캐릭터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일상에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IP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IP 라이선싱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MOU를 체결하게 됐다”면서 “국내 콘텐츠 IP가 지닌 창의적 스토리에 락앤락의 역량을 더 해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119청소년단 활성화 조례 취지 반영 미흡” 지적

    윤성근 경기도의원 “119청소년단 활성화 조례 취지 반영 미흡”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26일 소방재난본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119청소년단 활성화 사업의 조례 미반영 문제와 소방산업 진흥계획 누락 등을 지적하며 소방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소방재난본부 본예산 심사는 청소년 안전교육 강화와 소방산업 진흥에 대한 정책·예산 반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이 조직 운영과 교육체계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119청소년단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사업 확대를 지속 당부했는데, 2026년도 활성화 계획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사업명도 목차에서 사라지고 다른 사업과 합쳐 축소된 것은 조례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원계획 수립,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조례에 명확히 규정된 사항이 예산서 산출근거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청소년 안전교육이 본부 정책의 핵심에 자리 잡도록 별도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소방산업 진흥과 관련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본부도 소방산업 육성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본예산에는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소방산업 페스티벌조차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답변에 나선 최용철 소방재난본부장은 119청소년단 활성화 계획의 편성 배경과 소방산업 관련 예산 미반영 이유를 설명하며 “조례 취지에 맞는 보완책과 소방산업 진흥 방안을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청소년 안전교육은 미래 안전 역량의 기반이며, 소방산업 진흥은 지역경제와 안전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조례 취지를 적극 반영하고 현장 정책을 확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과 조직적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1월 26일 소방재난본부 심사를 끝으로 본예산 심의를 모두 종료했으며, 이번 심사에서 확인된 사항들이 향후 소방정책과 예산 편성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소방의 날·직장동호회 감액은 조직 사기 하락 우려” 지적

    임상오 경기도의원 “소방의 날·직장동호회 감액은 조직 사기 하락 우려” 지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26일 소방재난본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예산설명서 작성 미흡, 소방의 날 행사 예산 감액, 직장동호회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조직 사기 진작 필요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소방재난본부 본예산 심사는 전반적인 예산 편성의 합리성과 조직 운영에 필요한 지원 체계가 적절히 반영됐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방조직의 사기와 근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동일 사업의 목차와 서식을 통일해 달라고 분명히 주문했음에도 올해 설명서에서도 개선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산출내역 누락 사례도 반복됐는데, 이는 자료의 신뢰성과 예산 심사에 중대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소방의 날 행사 예산과 관련해 “지난해 열악한 행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을 증액했으나, 올해는 오히려 2억 2천여만 원에서 7천4백만 원으로 대폭 감액됐다”고 지적하며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조직인 만큼 최소한의 사기진작 예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용철 소방재난본부장은 예산설명서 작성 미흡 사유와 소방의 날 행사 감액 배경을 설명하며 “기재 누락과 표현 오류를 바로잡고, 예산 효율화와 행사 운영 방안에 대해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직장동호회 활동은 직원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예산이 감액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동호회 활동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만큼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하면 예산 증액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재난본부를 마지막으로 본예산 심사를 마무리하고,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을 향후 예산 편성과 조직 운영에 반영하도록 후속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나영♥마이큐 결혼 후 2달 만에…‘새 생명’ 입장 밝혔다

    김나영♥마이큐 결혼 후 2달 만에…‘새 생명’ 입장 밝혔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가족이 된 김나영의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마이큐는 27일 “작년 봄, 우리 가족은 미국 여행을 떠났다”고 운을 떼며 당시 방문했던 캘리포니아 토팽가(Topanga)에서의 기억을 소환했다. 그는 “산속 숙소는 낭만이 가득했고, 그 평온함 덕분에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다”고 회상했다. 여행 중 아이들은 강아지 입양을 이야기하며 “새 가족이 오면 이름을 ‘토팽가’라고 짓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마이큐는 “가장 힘이 없고 외로운 강아지를 데려오자고 말하던 아이들의 마음이 지금도 고운 울림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함께 지냈던 반려견 와이어 폭스 테리어 ‘따일로우’를 떠나보낸 뒤라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 크게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마이큐는 “언젠가 우리 가족에게도 가장 알맞은 때에 사랑스러운 생명을 다시 품게 될 날이 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기억하고 싶다”며 관련 작품과 과거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은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달 3일 4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 “평양 호텔에 ‘금영 노래방’ 1시간 2만원” 생생한 5박 6일 북한 여행기 화제

    “평양 호텔에 ‘금영 노래방’ 1시간 2만원” 생생한 5박 6일 북한 여행기 화제

    대만 유튜버 북한 여행 영상 200만뷰 인기신의주 4시간 입국심사…기차로 평양 이동北검사원이 여행객 책·카메라 꼼꼼히 살펴고급식당선 환영공연…호텔은 “기대 이상”“오묘한 감정” “80년대 같다” 한국인 반응 평양 최고급 호텔에는 한국산 노래방 기계가 갖춰져 있고, 통째로 대관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식당에서는 종업원들이 환영공연을 펼친다. 다만 이 모든 건 철저한 통제와 감시 속에 이뤄지며 여행객이 독자적으로 행동하려다간 큰일을 당할 수도 있다. 한 대만인 유튜버가 최근 공개한 5박 6일간의 북한 여행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티엔 구위안(田谷源)이라는 이름의 유튜버는 95분가량의 영상에 담은 여행기를 3편으로 나눠 올렸는데 총 조회수는 2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이 중 지난 16일 업로드된 1편은 열흘 만에 조회수 130만회에 2000개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이 중에는 한국인들이 단 댓글도 상당수 보인다. 유튜버는 영상 도입부에서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국가 조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스로를 세계 5대 인류 문명 발상지라고 주장한다”면서 “대외적으로 폐쇄돼 있고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는 조선에 들어갈 수 있다면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버를 포함한 대만과 홍콩 학생 8명은 북한의 국영 여행사에 연락해 여행을 하게 됐다고 했다. 지난 1월 이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북한 국경과 접한 단둥으로 향했다. 열차 안에서 만난 사람 중엔 북한을 여행하려는 영국인, 독일인도 있었다. 일행은 단둥에서 ‘북한 입국 통행증’을 발급받은 후 중국과 북한을 잇는 국제열차로 갈아타고 압록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를 건너며 본격적인 북한 여행을 시작했다. 신의주에서 진행된 입국 심사에는 4시간이 걸렸다. 평양으로 향하는 열차에서 북한의 검사원들이 여행객들의 짐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일행 중 한 명인 여성은 “이곳의 안전 검사는 중국과는 다르다. 중국에선 폭발물 등이 있는지를 본다면 책이나 사진 저장장치, 카메라 등을 꼼꼼히 본다. 주로 사상적인 것을 검사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저녁 무렵 평양역에 도착했을 때 북한 가이드 2명이 마중나와 있었다. 일행은 버스에 올라 첫 관광으로 평양 시내 야경을 둘러봤다. 김일성광장, 주체사상탑, 인민대학습당 등 주요 건물에는 환한 빛이 밝혀져 있었다. 저녁 식사는 고급 식당인 ‘련광차집’에서 진행됐다. 넓은 식당이지만, 손님은 이들 일행뿐인 것 같았다. 그럼에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성 종업원 3명이 무대에 올라 “조선로동당 어머니 생일 10월 명절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손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첫날 숙소는 ‘3대 수령’이 모두 다녀갔다는 고급호텔 ‘서산호텔’이었다. 일행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호화롭다”, “이불, 베개, 화장실 모두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 등 반응을 보이며 흡족해했다. 호텔 3층에는 사우나, 수영장, 마사지 등 휴게공간이 있었는데 일행은 다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1시간에 105위안(약 2만 2000원)이라는 노래방에는 금영 노래방 기기가 설치돼 있었다. 노래방을 담당하는 여성 직원이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북한 노래 ‘반갑습니다’를 불러준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한국인들은 댓글을 통해 “한국 사람은 갈 수 없는 북한을 이렇게 보니까 너무 신기하다”, “정말 궁금했던 북한을 소개해줘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본 북한 영상 중에 가장 생동감 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게 오묘한 감정이 든다”, “한국의 80년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유튜버는 북한 여행기 2편과 3편에서 남포 서해갑문과 만경대 김일성 생가, 장천남새(채소)협동농장,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판문점, 평양교예극장의 공연 등 관광 일정을 카메라에 담아 현재 북한의 여러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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